별로 보는 성 모성애 사랑 대담하고 직접적으로 출발하여 도착할 때까지 쉬지 않는 단거리 선수형 대범하게 정을 직접적으로 표시하며 냉정한 이성을 동원하여 생각하고 판단하는 등의 수고로움을 빌리지 않고 시작하면 처음부터 끝까지 쉬지 않고 반복하여 정상에 올라야 직성이 풀리는 타입이다. 패팅이나 전희나 후희도 없이 최단거리 선수마냥 힘껏 뛰고 실컷 지켜버리는 적극적인 태도로 임한다. 풍부한 성감을 느끼면서 정상을 향해 나간다. 남: 성미가 급하여 쉽게 달아올라 분위기를 조성할 여유도 없이 달리기 시작하여 어느 사이 고울 지점에 도달한 뒤에야 숨을 돌리는 돌발적인 형이다. 전희난 후희를 할 넉넉한 자세를 지키려면 참을성을 길러야 할 만큼 순발력이 빠르다. 몸으로 불을 끄는 정력을 동원한다. 여: 스스로 이성을 깨우치지는 않지만 한 번 알게 되면 열정적이며 분비물이 충분하여 매끄러운 감각을 연출해내며 출산율이 좋고 넉넉하다. 한 번 불이 당기면 온몸으로 활활 태우지 않고는 미지근해서 견디지 못한다. 속전속결인 만큼 그 정상의 높이도 가까운 곳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