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로 보는 나의 사랑
|
모성애 사랑
연애: 사랑을 신성하게 보유하고 지켜 빼어난
빼어난 혈통을 지켜가는
순박한 순정
자식을 사랑하고 가정을 수호하는 방위 본능이 있어 이성의 사랑에
쉽게 빠져들지 않지만 한 번 문을 열면 오로지 영원까지를 지켜나갈
자세로 목숨을 거는 순박하고 강력한 집착을 하는 타입이다.
강한 인내력으로 사랑의 불꽃을 기다리고 지키며 반대로 사랑의 슬픔을
당하면 지옥에라도 갈만큼 큰 충격을 받아 의식을 잃을 만큼
일편단심의 순일한 사랑을 한다.
남:
독신생활을 하더라도 외도를 생각지 않고 오직 아내만을 아는 타입이다.
가장이 되면 처자식을 부양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튼튼하게 꾸미면서
지켜 나간다. 간혹 빈 틈이 생기는 일이 있더라고 그 자체에
현혹되지는 않기 때문에 반복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오직 하나의 보금자리를 지키는 데는 천성을 부여 받았으며 가정을 지키려는 욕구도 본능적으로 강한 사람이다.
여:
최대한의 사랑을 오직 임에게 바쳐 헌신적이고 봉사적인 희생을 하지
않고는 못견디는 성미다. 남편의 요구를 소명으로 아는 순박함이 있어
가정을 꾸미는 명수가 되어 가정을 지키는 방어본능을 유발한다.
남편의 주권을 무시하고 도리어 가정과 자식 본위로 꾸며가며 매사에
적극적으로 나서기 시작한다. 가정과 자식처럼 남편도 자신의 보호권
안에 있다고 믿는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