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로 보는 나의 체질(건강) 강위약간 强胃弱肝 풍족한 영양섭취로 싱싱한 체력을 보유하나 비대하지 않도록 운동을 해야 한다 영양이 남아 돌지라도 풍부한 신역력은 위에 부담을 안겨 줄 만큼 왕성하므로 위장에 과잉섭취의 짐을 안겨 줄 수도 있고 그 소화를 위해 에너지가 위에 집중되므로 그것을 저장해야 하는 긴장이나 부담을 담낭에 지우게 된다. 청년기부터 발생하기 쉬운 만성 및 급성 위염은 39세 이 후에는 위궤양이나 위암으로 연결될 수도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그 이유는 후추, 마늘, 고추 등을 좋아하는 데서 비롯되니 음식에서 그 원인을 찾아라, 뜨겁고 생소한 음식을 즐겨 먹어 위에 부담을 주는 것도 같은 원인이다. 소화력의 강화로 대량 공급되는 지방을 소화하기 위해 담즙분비가 지나치게 왕성해져서 염증을 일으키거나 축적되어 굳어지기 대문에 담낭염이나 담석증이 생길 우려도 있다. 간장 장애는 간장의 과중한 노동으로 간 세포가 파괴되어 소모됨으로써 일어나는 간염이나 간이 굳어지는 증상인 간경변증 질환이 초로기 에 나타나기 쉬우니 주의하라. 비대해지면 장적을 만나게 된다. 싱싱한 육체의 젊음을 운동으로 유지할 필요가 있다. 위장은 30세, 34세, 45세, 57세, 63세에 간장 질환은 48세, 54세, 60세를 조심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