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로 보는 성 예술적 사랑 가장 아름다운 휴식이라 생각하여 낭비하지 않고 쾌락의 노예가 아닌 예술적으로... 지능적으로 사랑을 예술로 고조시켜가는 성미이기 때문에 돌발적이거나 원초적인 성의 자극을 주거나 받지도 않는다.섹스의 쾌락을 추구해 허둥 거리거나 실수를 저지르지 않는 냉정한 성격이므로 사회생활에 있어서 돌아가 쉬는 자연적이고 당연한 행위로 생각한다.강한 오르가즘을 부여 받았지만 남용하지 않고 조용히 한 막 연극을 하듯이 연출해 낸다. 남: 이성을 추구해가는 것은 섹스의 노예로써 그것을 찾아감이 아니라 예술의 대상을 찾는 본능적인 추구심일 뿐이다.때문에 기지에 넘치는 우애적인 무드를 즐기려는 것이다. 성교 중에도 분위기를 이끌어 가는 여유가 있어 더욱 더 고조시켜 준다. 여: 조숙하고 성에 대한 지식도 풍부하다.오히려 침실에서는 조용하고 담담하다. 성교의 기교를 부릴줄 모르고 요구하지도 않으며 조용한 성생활을 영위한다. 성교 중에도 남성을 칭찬하며 감각적인 표현에는 조심스럽고 얌전하며 곧 깊은 잠에 빠져드는 타입이다.